립메이크업

리멜 1000 키스 립 컨투어링 펜슬, Natural, 1개

elephy 2020. 1. 6. 08:22
리멜 1000 키스 립 컨투어링 펜슬, Natural, 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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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 소개
요즘은 그라데이션 립, 옴브레 립을 많이 하고, 진한 컬러는 입술 안쪽으로 바르죠. 립 라인 쪽은 흐릿하게 표현하구여. 예전엔 반대였답니다. 립 라인 진하게 그리고, 안쪽에 더 옅은 컬러 바르고, 펄이 든 컬러를 입술 중앙에 찍어 볼륨감도 살리고요. 그래서 립 라이너들을 많이 썼어요. 요즘과 예전 립 메이크업 중 어느게 더 낫다고는 못하겠고 얼굴 굴곡이 뚜렷하지 않은 동양인이 입술마져 흐릿한게 전 좀 별로예요. 아이 메이컵울 진하게 하는 것보다는 립을 강조하는 걸 선호해요. 또,, 최근 꽤 오래 유행하는 붉은색 립을 그라데이션 해서 바르니 꼭 김치국물 묻은 것 같고 틴트룰 써서 치아가 물든 중고생도 많이 봤어요. 아뭏든 전 립 라인을 진하지 않은 펜슬로 한번 그려준 후, 립 전체룰 코랄, 핑크, 베이지, 살구 컬러로 채우는걸 좋아합니다. 이때 립라이너 컬러가 중요해요. 내추럴한 베이지 브라운 컬러를 쓰면 어떤 립스틱 컬러 라도 다 어울리죠. 요 제품이 딱 그 컬러예요. 쓰던게 있는데 단종되어서 검색하다가 득템했어요. 부드러운 발림성도 좋구요. 다시 사러올께요.

# 현시각기준 가격 : 3660 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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